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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 5월행사 " 판례를 통해서본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법적 지위와 퇴직금"에 대한 세미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가  지난 24일(월) 코트야드메리어트남대문 3층 한강룸에서  "판례를 통해서본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법적 지위와 퇴직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협회 사무2총장 송인선씨가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윤성일 변호사가 발표를 하였고 권미경 공인회계사가 퇴직금부분에 대하여 부분 발표를 하였다.   이날 처음 참석한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이정은 지사장은 "외투법인 특성상 한국지사장은 본사 매니지먼트로부터는 근로자로서의 계약관계이지만 한국지사에서는 사용자로서의 상법과 세법의 규정을 받으며 노동법적으로는 보호를 받지못하고 한국지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노사관계에 있어서는 최고책임자로서의 책임과 처벌을 감수해야하는 힘든 직무인 상항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본사와의 고용계약에 있어서 한국지사장들이 어떻게 근로조건 ( 입사 , 퇴직시 패키지등등) 에 대하여 고려하고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많은 공감을 하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   이번 행사도 기존행사들 처럼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조치와 마스크 착용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모임이었고 다음 6월21일(월)에는 조금더 안전한 노보텔앰버서더호텔 루프탑에서 방역지침 준수와 거리두기를 할수있는 행사와 한국지사장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영컨텐츠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류성현 사무1총장 (법무법인 광장, 세법전문 변호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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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 대표      당진시 정미면에 위치한 유기견 돌봄시설 개선활동 활동가들과 함께 ( 사진제공 - 동공당)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변신한 송인선씨는  홍콩에 본사를 둔 The Executive Centre.(디이그제큐티브센타코리아)의 한국 대표로 약 7년동안 관리직에 종사하며 3배이상의 기업성장을 이뤄냈고 그 후에 Wework Korea 커뮤니티 총괄 임원으로 스카우트 되어 서울지역 뿐만 아니라 부산확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경영전문가이다.   송인선 대표는 어릴적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학창시절 및 대학을 마친뒤 온타리오 주 Century 21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최연소로 탑 프로듀서로 발탁되기도 한 비즈니스 경력을 가지고 한국에 귀국후 CCIM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가) 자격증 및 고려대 경영대학원 MBA까지 마친 인재이다. 그녀가 본격적인 동물권 활동가로 투신하게된 계기는 WeWork퇴사후  약 6개월간의 동물구조활동을 전국적으로 하면서부터라고 한다.                                     The Executive Centre.(디이그제큐티브센타코리아) 전임 한국 지사장 송인선씨 (사진제공- 동공당)           동물과 공존하는 당신 (동공당)이란 ?    동물과 공존하는 당신 (동공당) 활동가들과 함께 ( 오른쪽에서 두번째 노랑색 우의가 송인선 대표) -사진제공: 동공당      송인선 대표가 동물구조활동을 하던중 충남 당진에 위치한 개 과다사육장소에서 개들을 구출하면서부터 인연을 맷은  당진지역 동물보호봉사자들과 시작한 모임의 이름이라고한다. 동공당의 스토리를 송대표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던중 충남 당진에 위치한 개 과다사육장소를 발견했고 알고보니 지역에서 유명한 개장수 집이였고 개들을 구조하여  지역봉사자 분들과 힘을합쳐 약 3개월간의 기간동안 끊임없는 노력으로 개장수 할아버지에게 소유권 포기각서를 받았고, 동물자유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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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교육 플랫폼' 통해 청년 구직자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왼쪽 (좋은일컴퍼니 이영진 대표이사 ) , 오른쪽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 소속,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및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 이하 협회 ) 와 취업교육 전문 회사 좋은일컴퍼니 (이영진 대표이사)는  ' 청년 구직자를 위한 외국계기업 취업 교육 사업 개발 및 운영 ' 에 대한  MOU  체결식을  28 일에 진행했다 .   MOU  이후 양사는  ' 주한외국기업이 참여하는 외국계기업 전용 취업 교육 플랫폼 ' 을 공동 구축하고 청년 구직자를 대상 취업 교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대학 및 기관에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   KOFA, 양재영 대외협력국장은 ,  외국계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한외국기업이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육 프로그램은  RJP(Realistic Job Preview,  사전적 일 경험 ) 를 기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 1 차적으로는 주한외국기업 재직자와 청년 구직자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  더불어 청년 구직자가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한외국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  기술 ,  그리고 기업 문화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의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 주한외국기업으로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을 줄이는 효과 또한 기대한다고 했다 .   참고로  2021 년  3 월 통계청 발표자료 기준 청년 고용률은  43.4% 로 전체 고용률인  59.8% 에 비교하여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   이번  MOU 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의  

단독- 스태츠칩팩코리아, 고용한파 속 올해 1500명 신규채용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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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스태츠칩팩코리아, 고용한파 속 올해 1500명 신규채용 계획 발표 글로벌 반도체 후 공정 세계 3위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제조·정비·기술개발 분야에서 근무할 1,500명을 2021년에 신규 채용한다. 회사는 2019년 6억 달러 수출의 탑, 2020년에는 7억 달러 수출의 탑을 받는 등 국가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올해 대규모 채용계획을 발표한 기업이 있어서 화제다. 글로벌 반도체 후 공정 세계 3위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제조·정비·기술개발 분야에서 근무할 1500명을 2021년에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고용시장은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상황이다. 지난 13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연간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22만 명이나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첨단 기술인 5G, IOT, AI, 자율주행 등의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위해 올해 1500명 채용을 발표해 의미가 크다. 채용 분야는 생산 라인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제조직 1000명과 생산 장비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제조 정비직 300명, 반도체 신제품 개발,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 개발직 200명 등 총 1,500명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대졸자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졸업생들에게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가 위치하고 있는 인천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학생 500명 이상을 채용하였는데 특정 지역 교육청 및 폴리텍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사 전 학생들에게 사전교육을 통해 빠른 현장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채용 직무별 접수 마감 기한은 없으며 충원 시까지 상시 채용할 예정이고 채용 확정이 된 사원들은 회사의 입사시기에 따라 영종도 사업장에서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채용에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 KOFEN HR], 외국계기업 & 국내글로벌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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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 KOFEN HR], 외국계기업 & 국내글로벌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발표회 가져....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는 ( 회장 이관영, 54, AIG Korea 인사전무) 지난 15일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 주한외국계기업 & 국내글로벌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발표회를 하였다고 KOFEN HR 시장조사분과 위원회 공현정 위원장 ( 한국아즈빌 인사부장 ) 는 밝혔다. 이날 조사발표에서 2000여개 주한외국계기업 및 국내글로벌기업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135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고 2020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3억 이상 (28.68%) 인것으로 나타났고 2019년 2억5천만원보다 다소 상승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에서 1억5천만원(38.71%) 로 나타났다. 인사담당 임원급 (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의 경우도 1억에서 1억5천만원(29.63%) 로 나타났다. 인사담당 신입사원의 연봉은 3천만원에서 3천오백만원 사이 (38.27%) 로 발표되었다. 자세한 조사결과발표자료는 8월중순경 "2020 주한외국기업백서 " 책자로 발간되며 금번조사한 급여및 복리후생결과와 올해 7월말 기준 2,000여개 외국계기업 전국 각지역별 현황 (상호,대표자,최근 매출액, 종업원수,주소,사업자번호등 ) 과 최근 국회를 통과한 주요법령 과 노동이슈,인사노무현황등을 수록한 책자를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특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E Book 과 동영상 에니메이션 특강자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사무총국 제공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주한외국계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발표 및 루프탑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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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주한외국계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발표 및 루프탑행사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는 ( 회장 박순구, 48, 리치텍코리아 한국대표이사) 지난 22일 강남 Glad Live 강남호텔 루프탑에서 2020년 주한외국계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결과발표 및 루프탑 디너행사를 하였다고 G-CEO 사무총장 류성현 (46,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 는 밝혔다. 이날 조사발표에서 2000여개 주한외국계기업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135개 기업이 응답을 하였고 2020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3억 이상 (28.68%) 인것으로 나타났고 2019년 2억5천만원보다 다소 상승한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에서 1억5천만원(38.71%) 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결과발표자료는 8월중순경 "2020 주한외국기업백서 " 책자로 발간되며 금번조사한 급여및 복리후생결과와 올해 7월말 기준 2,000여개 외국계기업 전국 각지역별 현황 (상호,대표자,최근 매출액, 종업원수,주소,사업자번호등 ) 과 최근 국회를 통과한 주요법령 과 노동이슈,인사노무현황등을 수록한 책자를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특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E Book 과 동영상 에니메이션 특강자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루프탑 저녁행사에는 방하남 (전임 고용노동부장관) , 이상은 (SBS 공채탤런트) , 박하록 (국제재난다큐멘터리 전문사진작가) 및 본 매체 산업부 기자등이 특별초대되었다. ​ ​ ​ ​ ​ ​ ​ (사진: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사무총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