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플랜 코리아, 뉴욕 페스티벌에 출품한 2개 작품이 총 6개 쇼트리스트에 올라


서비스플랜 코리아, 뉴욕 페스티벌에 출품한 2개 작품이 총 6개 쇼트리스트에 올라


서비스플랜 코리아(대표 강지현)는 지난 15일  뉴욕 페스티벌에 출품한 2개 작품이 총 6개 쇼트리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다.
뉴욕 페스티벌은 칸 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통하는 권위 있는 광고제이다.
P&G 팸퍼스, <Your baby's dream never stops with Pampers> 총 4개 부문에, Dot Inc., <Dot Translate> 총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괄목한만한 일은  서비스플랜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알렉스 쉴 CCO (Chief Creative Officer)이 올해 심사위원장으로 있기에  더욱 공정한 심사가 기대된다.
최종 수상작은 5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비스플랜코리아 한국 CEO 강지현 대표이사는 "  국제광고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특히 Film Craft 부문은 세계적인 영상캠페인이 경합하는 부문이라 쇼트리스트에 올랐다는 것만해도 엄청난 영예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 쉴의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쇼트리스트는 아래 링크
서비스플랜코리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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